JIMFF 공식블로그 ::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전진수 프로그래머의 JIMFF 추천작 2탄

2013.08.05 20:18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전진수 프로그래머의 JIMFF 추천작 2탄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전진수 프로그래머의 JIMFF 추천작 2

 

-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JIMFF 추천작 1탄에 대한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2탄이 돌아왔습니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전진수 프로그래머의 JIMFF 추천작 2! 어떤 영화를 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신 분들, 이번 2탄도 주목해주십시오.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 1일 인터넷 티켓예매 오픈 후 2시간 만에 10작품이 매진되는 등 개막전부터 영화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작품을 비롯하여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작품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놓쳐서는 안될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섹션에서는 크림, 블라인드 페이스 활동을 통해 최고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진저 베이커를 회상하며 만든 작품인 <드럼의 마왕 진저 베이커>와 남미를 대표하는 저항 가수였던 메르세데스 소사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메르세데스 소사: 남미의 목소리>가 상영됩니다. 아티스트의 공연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들이 더해져 그들이 주는 감동이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뮤직 인 사이트

 

 

 

 

 

뮤직 인 사이트섹션에서는 폴 사이먼과 조지 마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이 마련되어 있어 그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조우 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폴 사이먼, 그레이스랜드 그 이후>는 정치적인 오해를 낳았던 폴 사이먼의 그레이스랜드음반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와 증언들이 담겨 음악계 전설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작자 조지 마틴>은 제5의 비틀즈 라고 불린 전설적인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의 인간적인 면과 함께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실라 블랙 등 많은 유명인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해외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 작품에서도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됩니다. <문글로우>는 서울의 몇 안 되는 재즈 클럽 중 하나인 문글로우가 문을 닫게 되면서 또 하나의 무대를 잃은 1세대 연주자들의 삶과 문글로우에 바치는 레퀴엠 작품입니다. 한국 재즈 1세대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국 재즈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아티스트의 초상을 그려낸 작품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기리는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특별히 마련 된 진가신 특별 회고전에서는 홍콩 영화의 거장 감독인 진가신 감독의 영화 <금지옥엽>, <첨밀밀>, <퍼햅스 러브> 3편을 무료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진가신 특별 회고전

 

 

 

제천영화음악상 특별전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 된 이동준 음악감독이 작업한 <태극기 휘날리며>, <7번방의 선물>, <지구를 지켜라>도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네마 콘서트섹션에서는 무성영화 시대의 대표 배우인 해롤드 로이드의 작품 <키드 브라더>, <안전 불감증>이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필립 칼리의 라이브 피아노 연주에 맞춰 상영됩니다. 

 

 

 

시네마콘서트

 

 

 


 

전진수 프로그래머의 JIMFF 추천작, 차근차근 살펴보셨나요? 친절한 JIMFF가 행복한 고민을 함께 해드렸는데요. 벌써부터 설레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작 외에도 알차게 준비된 95편의 상영작들 놓치지 마시고 즐겁게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