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으로 돌아보는 JIMFF <지난 9년>
JIMFF SKETCH
햇수로 벌써 10회째다. 2005년 ‘음악영화제’라는 특화된 울타리를 넘어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관객의 사랑을 받는 축제로 성장한지 어언 10년. 지난 9회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로 지금 이 시간에도 더 나은 JIMFF의 미래를 설계 중이다. 가장 한국적인 서정시의 현재진행형 JIMFF. 그 지난 9의 발자취를 짧게 더듬어봤다.
제1회 JIMFF : 2005
: 국내 최초 음악영화제의 장(場)을 열다 :
제2회 JIMFF : 2006 : 탱고, 삼바, 보사노바 그리고 <대부>의 선율 니노로타에 이르기까지 :
제3회 JIMFF : 2007 : 국내에서 제일 처음 만난 <원스>_ 개막작 <원스> 국내 정식 개봉일 2007.09.20 :
제4회 JIMFF : 2008
: 로큰롤은 영원하다 _ 개막작 <Young@Heart> :
제5회 JIMFF : 2009
: 구혜선+YB=‘빵빵한 아이콘’이 뭉친 한국 음악영화의 현주소 :
구혜선 감독의 <요술>, YB 출연 다큐멘터리 영화 <플라잉 버터플라이> 상영
제6회 JIMFF : 2010
: 음악은 멈추지 않는다, 네버! 개막작 <뮤직 네버 스탑> :
제7회 JIMFF : 2011
: 음악 더하기 영화의 장르화 굳히기 :
제8회 JIMFF : 2012
: 맨 몸으로 풍덩, 소용돌이치는 별 밤 블랙홀로 뛰어든 남과 여
제9회 JIMFF : 2013
: 낭만과 휴양, 힐링의 키워드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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