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리뷰 인터뷰

[인터뷰] 이진호 “너무나 개인적이어서 너무나 평범한,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할 거예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기다려집니다제천”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개인적이어서 너무나 평범한,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하고자 하는 싱어송라이터 이 진호 입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에서 어떤 무대, 작품을 선보이실 건가요?

거리에서 편하게 듣고 또 편하게 지나가실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릴 생각입니다. 



혹시 좋아하는 예술가나 가장 강렬하게 영향을 받은 예술가가 있다면?

항상 변해왔던 것 같아요. 너무 방대해서 고르기가 힘들군요.






미래의 꿈이 있으신가요?

계속 음악하는 것이랑 사랑하는 여자친구 만나는 것



앞으로의 계획이나 기획하시는 공연이 있으신가요?

앞에서 말했듯이 계속 음악을 해 나가는 게 저의 계획 아닌 계획입니다.

기획하는 공연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불러주시면 어디든 갈 생각입니다.



관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천국제음악 영화제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그리고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