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썸네일형 리스트형 [JIMFF 2019 DAILY NO.2]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을 빛낸 자메이카 세 뮤지션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는 레게 음악의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멋진 음악과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자메이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펼쳐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는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다.201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 영화의 출연 뮤지션 중 키더스 아이, 윈스터 맥아너프, 픽시가 초청을 받고 한국을 찾았다. ‘이나 데 야드 프로젝트’를 위해 재회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메이카의 소울을 한국에 전파할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뻤고요. 마찬가지로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 기회를 얻게 된 것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Q. ‘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