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JIMFF/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비경쟁 부분 - 드라이나잇
JIMFF
2013. 7. 10. 15:32
드라이나잇은 다소 고독하고 건조한 느낌이지만 그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메마른 우울함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드라이나잇은 담백한 목소리에 미니멀한 사운드 속에서 정제된 가사로 그들만의 감성을 표현한다.
: 아티스트가 바라보는 JIMFF는 어떤 매력이 있나요?
: 뗄수없는 관계인 음악과 영화 라는 점을 부각시킨 행사
: JIMFF를 찾는 관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자신의 노래은 무엇인가요?
: “나의 오늘과 내일은
: JIMFF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 JIMFF에서 만들고 싶은 추억이 있으시다면?
: “멋진 영화감독과 의 공동작업 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 거리의악사 페스티벌을 찾아오는 관객에게 한마디!
: 안녕하세요!!!!!! 너무 만나뵙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