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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7:41

2010 JIMFF의 '오지라퍼'들을 소개합니다!


2012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오지라퍼와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거리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거리의 음악가들을 발굴, 양성하는 프로젝트로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제천의 거리를 다양한 예술로 가득 채워줄 예정인데요~ 역대 오지라퍼들을 살펴보며 올해 오지라퍼+거리의 악사가 펼칠 '2012 거리의악사페스티벌'을 기다려봅시다! 오늘은 2010년 JIMFF의 오지라퍼들을 살펴볼게요!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고싶은 2010 JIMFF 오지라퍼는 '요술당나귀'입니다. 이미 2010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적 있는 그들은  기존에 짜여진 일반적인 공연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어쿠스틱악기를 갖고 거리로 나가 버스킹(거리공연)을 통해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는 밴드인데요! 세상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습니다. 거리공연에서 빛을 발하는 그들! 그들의 거리공연을 감상해보시죠~



이미 [2011 JIMFF를 거쳐간 거리의 악사들] 글에서 소개한적 있는 '파티스트릿'이 2010년에는 오지라퍼로 JIMFF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를 '날씬한 어쿠스틱 밴드'라고 소개하듯이, 그들은 지금도 어디선가 쿠스틱한 사운드와 따뜻한 감성으로 버스킹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 예술을 공유하고있답니다! 2010년에는 제천의 거리에서 오지라퍼를 통해, 2011년엔 거리의 악사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예술을 공유했습니다.



아이리쉬 포크 그룹 '바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김정환의 솔로프로젝트'루빈'도 2010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지라퍼로 참여하였는데요~ 동영상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제천의 거리에서도 울려퍼졌을 상상을하니 기분이 벌써부터 좋아지지 않나요?^^



또한 "사실 음악은 무엇일까라고 깊히 생각해본적도 없고 사람들을 고무시키겠다는 목적도 없으며 그냥 무대라는 것이 좋아서 모인사람들이 시작한 팀"이라는 '나라'라는 팀과 거문고재비(재비=잽이=연주자),'도린' 도 제천에서 영화제기간동안 거리공연을 펼쳐주었습니다. 기타와 타악기등으로 이루어진 다른 팀들과 다르게 거문고 단 하나만을 가지고 참가한 '도린'은 국제영화제인 JIMFF에 참여하여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거문고소리의 아름다움을 알렸습니다.



프로젝트 팀 이름이 '스토리텔러'인 만큼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Project Stroyteller는 2010JIMFF에서 단순한 리,음악의 전달이 아닌 메세지, 더 나아가 하나의 스토리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제천에서 많은 분들이 이들의 무대를 보고 즐거워했다고하네요.^^


또한 '토마토 먹는 고양이'라는 약간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팀은 솔로로 참가하여 단순하면서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2009 JIMFF에서 공식적으로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비공식적으로 제천 시내에서 거리공연을 했던 그는 그때의 경험을 살려 2010년에 제천을 찾은 많은 관객들과 축제를 즐겼습니다.




또한 뮤지션뿐만 아니라 모든 거리예술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퍼포먼스부분에 '김찬수 마임컴퍼니' 가 참여하여 관객들의 귀 뿐만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거리의 악사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오지라퍼'처럼 제천 곳곳 에서 축제분위기를 만들예정인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010년에는 뮤지션들의 참여가 주를 이루었지만, 2011년에는 마술,캐리커쳐 등 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많았다하니, 내일 올라올 2011 JIMFF의 오지라퍼들에 관한 글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