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딕시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마린딕시버거 “루이 암스트롱의 고향, 뉴올리언즈에가서 저희 음악을 동네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놀고 싶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팔순까지영원하길"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바다에서 가장 큰 고래를 타고 캔사스 다리 위에서 사랑, 우정, 낭만, 로망을 노래하는 마린 하고도 딕시버거 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접하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워낙 유명하게 알려진 국제음악영화제라서 늘 잘 알고 있었고,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어떤 무대, 작품을 선보이실 건가요? 재밌고 유쾌하며 깨알 같은 무대를 선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 대기하고 있어요 혹시 좋아하는 예술가나 가장 강렬하게 영향을 받은 예술가가 있다면? 딕시랜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