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옆 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JIMFF 2018 DAILY NO.4] 그림과 영화의 융합작용: 영화관 옆 미술관 그림과 영화의 융합작용: 영화관 옆 미술관 영화로 세상에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같은 수명을 누리는 건 아니다. 재생산, 재가공 되어 2, 3차의 양분을 스스로 길러낼 때 영화 속 생동감은 더욱 긴 생명력을 갖는다. 은 바로 그 순간들을 직접 만들어내는 요술창고! 이번 JIMFF 상영작 중 몇 작품을 선정해 안소현, 머레이 작가가 직접 그려낸 재해석본을 즐기고 싶은 자들이여. 8월 10일~13일 4일간 제천 문화회관을 찾아보자! 안소현 @ssohart Q1. 이번에 전시하게 된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은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 사실, 다 좋아서…. (웃음)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텅빈 대화’입니다. 전업 미술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가장 처음 제작한 작품인데요, 돌아가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