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은교>의 박해일 박해일이 가려는 길 멜로 영화의 달달한 캐릭터를 할 수도, 연이은 성공작의 뒤를 잇는 안전한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박해일은 눈앞의 파도 대신 큰 해류를 타고 싶은 배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자신의 길을 갈 것이다. 배우 박해일이 기대되는 건 그 때문이다. 평범한 멜로는 거부하는 용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