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가 바라보는 JIMFF는 어떤 매력이 있나요?
: 지역민들과의 충분한 교류와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융화되어 큰 축제를 진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달빛프렌즈’가 되면 록빠도 제천의 상인, 나아가 지역민들과 으쌰으쌰 해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서울에 위치한 ‘사직동 그 가게’가 사직동을 벗어나 제천에서 티베트의 기운을 함께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JIMFF를 찾는 관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자신의 작업(워크숍)은 무엇인가요?
: JIMFF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록빠 블로그 http://blog.naver.com/rogpastory
담당 스태프의 추천 포인트!
록빠, 사직동 그가게는 사직동에 있는 아주 조그만 가게예요. 정말 작아요. 그 작은 가게에서 어떻게 이런 모든 일들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곳입니다. 특히 멜로디잔치는 정말 양쪽 엄지 모두 들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중앙시장에 모시게 되어 참 개인적으로는 뿌듯하고 기쁜 단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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