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한선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최시원 & 한선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해 뜨거운 여름 밤을 활기찬 에너지로 채워줄 배우 및 가수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왔는데요, 

올해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통해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

 

최시원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Sorry, Sorry’, ‘Mr.Simple’, ‘MAMACITA(아야야)’ 등 여러 히트곡을 내놓으며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로 활약 중입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봄의 왈츠>, 영화 <묵공> 등에 출연하여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카리스마 있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 ‘최시원’으로 인지도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올해에는 세계적인 액션 배우 성룡과 함께 영화 <드래곤블레이드>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는 아시아 대표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선화는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이에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연기를 시작해, 이후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것을 바탕으로, 

최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여주인공 백장미 역할로 섬세한 내면 연기와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돌을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졌습니다!

 

다분한 끼와 에너지로 음악과 연기, 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시원과 한선화는 

지난 14일 (화)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개막식과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홍보대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제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얼굴인 두 분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