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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하늬, 정상훈 개막식 사회자 확정!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하늬, 정상훈 개막식 사회자 확정!





8월의 뜨거운 여름을 영화와 음악으로 물들일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이 겨우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성대하고 아름다운 개막식이 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6일간의 음악영화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과연 누가 사회자가 되었을까요?

 

연기,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 온 이하늬 배우와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폭넓은 연기와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 받는 정상훈 배우가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사회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이하늬 배우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SBS ‘돌아와요 아저씨’, MBC ‘역적등의 드라마를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것은 물론 <연가시>, <타짜-신의 손>, <로봇, 소리> 등 스크린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시카고등에서 열연하였고, 가야금 듀엣 그룹 야금야금활동으로 가야금 대중화에 앞장서는 등 음악 분야에서도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정상훈 배우는 영화 <화산고>를 시작으로 최근 <덕혜옹주>까지 재치 있는 연기를 보여준 그는 SBS ‘질투의 화신’ JTBC ‘품위있는 그녀등 드라마와 tvN 예능 ‘SNL 코리아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였습니다! ‘김종욱 찾기’ ‘맨 오브 라만차’, ‘오 케피등 공연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와 음악성으로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영화제입니다. 올해 여름도 뜨거울 것 같은데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그 뜨거운 여름을 함께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많이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