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JIMFF/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쟁 부분 - 패닉스위치 한국인 2명, 캐나다인 1명으로 구성된 유명할 3인조 미남(?!) 록큰롤 밴드, 패닉스위치는 삶의 곳곳에 숨어있는 블랙 코미디 같은 상황들을 유쾌한 록큰롤 사운드로 전달한다. 2010년 [변기가 된 남자]EP를 발매하고, 정규앨범을 준비하며 관객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곳이라면 라이브 클럽, 카페, 거리, 페스티벌 등 어디든지 달려가 유쾌한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 아티스트가 바라보는 JIMFF는 어떤 매력이 있나요? : 기존에 접하기 힘든 음악영화들을 선정해 다운로드로는 절대 찾아 볼 수 없는 양질의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점. 그리고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등이 JIMFF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아! 그리고 올 해는 더 특별하게도 유명할 미..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