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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0:31

[요謠건 몰랐지?] 바리톤과 베이스의 하모니 우정훈, 박요셉 듀오

몰랐지? 2018 JIMFF 초특급 뮤지션 알림 코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는 뮤지션들은 대체 어떤 이들인가.

그들은 그리고 그들의 음악은 대체 어떤 매력을 가졌는가.

내가 아는 혹은 모르는 뮤지션을 파헤쳐 보는 시간, 건 몰랐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대중의 마음을 녹여낸 우정훈, 박요셉 듀오가 제천 라이브 초이스 만나다에 찾는다는 반가운 소식. 지난 1, 이들은 우정훈 & 박요셉 듀오 콘서트를 개최해 바리톤과 베이스의 하모니로 마리아칼라스홀을 가득 채웠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뉴욕, LA 공연에서 세자역으로 11살에 데뷔해 맨하탄 음악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우정훈. 2009년엔 팝페라 앨범 1[침묵의 다음]을 발표하며 클래식, 팝페라, 가요를 섭렵한 뮤지션임을 증명했다.



[우정훈 – To where you are]

[팬텀싱어] 경연 당시, 우정훈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윤종신이 클래식계의 버터 왕자라고 극찬한 노래, ‘To where you are’.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조쉬 그로반의 1집 수록곡으로 세상을 떠난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다. 우정훈이 부드러운 음색을 뽐내고 우쉬 그로반이라는 별명을 얻은 무대를 감상해 보자.



[쉬는시간 – My best day]

성악, 팝페라, 재즈에 인디 음악까지 도전한 우정훈은 밴드 쉬는시간 보컬로도 활동 중이다. 이들은 우리의 음악을 듣는 순간만이라도 청중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싶다.”는 의미로 뭉쳐 일상 그리고 일상 속의 고민을 주로 노래한다. “Today is my best day 내 최고의 하루 매일매일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Today is my best day 내 최고의 하루 고민하고 어려운 것들은 다 지나가 있을 거야”. 제천 라이브 초이스 만나다에서 우정훈, 박요셉 듀오를 만나는 날이야 말로 JIMFF 관객들에게 최고의 하루가 되지 않을까?



우정훈, 박요셉 듀오 중 우정훈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우정훈을 대표하는 곡이 있다?

A. 1[침묵의 다음]의 수록곡 ‘If I Leave 나 가거든’. 어릴 적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세자 역을 맡았어요. 제 뮤지컬 첫 데뷔이기도 해서인지 유난히 뜻 깊은 곡입니다.

 

Q. 우정훈의 앨범 중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가장 어울리는 음악이 있다면?

A.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생각하면 1[침묵의 다음]에 수록된 “What a wonderful world”가 떠오릅니다. 이 곡은 전설적인 재즈의 대가 루이 암스트롱의 곡으로, 아직까지도 명곡으로 회자 되고 있죠. 경치가 아름다운 도시 제천 그리고 그곳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현장에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

 

Q.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객들에게 듣고 싶은 한 마디!

A.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아주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는 말이요. 그리고 크로스 오버, 팝페라가 더욱더 인정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는 격려와 관심의 멘트라면 다 듣고 싶어요.



[우정훈, 박요셉 – My Way]

오는 8 12() 17시에 우정훈, 박요셉 듀오는 제천시 문화회관을 찾는다. JIMFF 제천 라이브 초이스 '만나다'의 관객들과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을 관람하고 라이브 연주로 소통한다. 끝으로 한국의 조쉬 그로반 바리톤 우정훈과 풍성한 울림의 베이스 박요셉의 ‘My Way’ 무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