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todie 썸네일형 리스트형 [fadeout music] 결국 ‘사랑’으로 돌아가는 선택. 영화 <마미> ‘Born to Die’ [fadeout music] 결국 ‘사랑’으로 돌아가는 선택. 영화 ‘Born to Die’ “Me... I'll always be there for you.” (사진출처 : NAVER 영화) 감각적인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화려한 음악까지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킨 영화 는 제6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수상으로 자비에 돌란 감독은 최연소 심사위원상 수상과 함께 ‘칸의 총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죠.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며 주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엔딩씬] 센언니 같은 엄마 ‘디안(안느 도발)’은 아들 스티브(앙투안 올리비에 필론)과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감정과잉을 보이는 사고뭉치 스티브와 사는 것은 늘 전쟁의 연속 같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의 카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