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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리뷰 인터뷰

[인터뷰] 송 오브 루나 “누구나 볼 수 있는 달의 환한 부분이 아닌, 어두운 부분을 노래하고 싶었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자연과 예술의 조화"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은 달의 뒷면을 노래하는 송 오브 루나 라고 합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달의 환한 부분이 아닌 어두운 부분. 사람들의 아픈 부분을 대신 노래하고 위로하는 팀입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어떤 무대, 작품을 선보이실 건가요?

따뜻하고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 위주의 공연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좋아하는 예술가나 가장 강렬하게 영향을 받은 예술가가 있다면?

너무 많은 뮤지션들이 있어서 이름을 적기가 애매하지만 Bill evans, beatles 가 전 팀원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에요.







 

미래의 꿈이 있으신가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 저희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기획하시는 공연이 있으신가요?

정규음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좋은 무대, 진솔하고 따뜻한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