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사람들!
엄지영 / 23 / 수원
Q 어느 부서를 담당 중이세요?
미디어 사업실 미디어팀 만나서비스 담당입니다!
Q 짐프리가 바라본 JIMFF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과 같은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무료 공연도 많고,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있어서 영화에 관심이 적은 시민분들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 라고 생각해요! 제가 짐프리에 지원한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을까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천국제영화제 많이 찾아주세요!
글 박수진 사진 한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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