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거리의 악사를 돌아보다
8월 10일 거리의 악사 그 첫 번째날 메가박스 제천 앞의 무대에서 '히미츠'가 열정적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가는 시민에게는 일상의 낭만을 채워주고 제천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기억을 선사해주는 JIMFF만의 버스킹
올 3월 첫 EP 음반을 발매한 밴드 'W24' 달콤한 보컬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모여 모두가 즐길 밴드 사운드 완성!
어쿠스틱 기타 한 대와 꿀성대 보이스로 무대를 사로잡은 뮤지션 김재훈과 짐프리의 모습! 여덟 팀의 거리의 악사가 지난 4일간 함께 꾸려낸 가장 가까운 축제의 현장. 모두 재밌게 즐기셨나요?
글 박수진 사진 한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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