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리뷰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프리마베라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 생명의 에너지로 저희 노래를 듣는 사람들을 토닥이고 싶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음악팬의 여름피서”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 나고 슬픈 것, 그래서 아름다운. 마치 인생이란 것에 대해 말하는 것 같지만 바로 이렇게 삶에 대해 노래하는 것이 samba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노래 중에 samba é tudo 라는 브라질 노래가 있어요. ‘삼바는 모든 것’ 이라는 제목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브라질의 samba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연주하고 노래한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프리마베라는 봄이라는 뜻이에요.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고 생명의 에너지로 저희 노래를 듣는 사람들을 토닥이고 싶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접하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벌써 8회가 되었는..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