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리뷰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중간의 밴드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자제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하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영화음악영화음악”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중간의 밴드 입니다. 이름은 밴드이지만 아직 밴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의 밴드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너무 말장난이고 저희는 중간의 마음을 노래하는 악단 정도 되겠습니다. 중간의 마음은 뭐라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 입니다. 아마 이심전심이라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빵 : 멤버는 소민, 소진, 빵 이렇게 세 명입니다. 소민이는 베이스와 까혼을 치고 소진이는 노래를 부르고 빤데이로를 칩니다. 빵은 기타를 치고 간간이 노래를 부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접하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소민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