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리뷰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은초 “강단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음악인이 되고 싶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영화보다 영화 같은”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은초"는 학교 선후배와 동기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팀이에요. 건반과 코러스에 김은초, 드럼 명승재, 베이스 이진우, 기타 오영만, 객원보컬 이선영이고요. 김은초의 자작곡을 들려드리고 있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접하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영화와 축제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동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름만 아는 정도였는데, 친한 후배가 작년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여를 하면서 정말 좋았다고 그러길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어떤 무대, 작품을 선보이실 건가요? 거리 공연인 만큼 그 환경에 맞춰 편곡을 해야 했..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