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리뷰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베르다마로와 친구들 “길을 가다 갑자기 내 삶이 아름답고 선물 같다고 느낄만한, 그런 공연을 하고 싶어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회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팔자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8글자로 표현해주세요! “설레는 제천 가는 길”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작곡가 베르다마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클래식한 사운드의 뉴에이지 연주팀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래식기타 4중주 구성의 팀입니다. 베르다마로는 영상음악 작곡가로 다수의 게임 OST, 독립/단편영화 OST, 광고 등의 음악을 제작해왔으며 두 장의 앨범을 통해 특유의 멜로딕하고 호소력있는 음악으로 인지도를 넓혀왔습니다. 베르다마로와 친구들은 녹음/음반 위주의 작업에서 연주팀으로 성격을 변화시키면서 탄생한 팀으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주 활동중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접하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단편영화 등의 영화 음악..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