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포터블롤리팝&토라 “활짝핀 꽃 여름처럼 제천은 8월이 제철이죠.” 오상+호야막대사탕처럼 달콤하고 어디라도 함께 가고 싶은 일상의 디자인을 꿈꾸는 부부 아티스트로 작업실, 디자인 사무실 겸 사람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독특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파는 가게냐는 소리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으며, 장르의 구분 없이 부부가 좋아하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것들을 디자인하여 판매 한다. 포터블롤리팝 이름으로 인디밴드로도 활동 중이며, 일상을 재미 있는 일들을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요라고 표현하고 싶다. 음악감상회, 벼룩시장 등의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기획하여 즐거운 동네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라홍대 와우북 시장에서 나뭇잎에 캐리커쳐를 해서 책갈피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캐리커쳐를 시작한 후, 홍대 프리마켓, 희망시장에서 캐리커쳐 작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