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JIMFF, 그 반짝이던 순간들
어느덧 폐막을 하루 앞둔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여름 밤의 꿈처럼 반짝이던 JIMFF의 결정적 순간들을 되짚어 보았다.
JIMFF의 마스코트, 자원활동가 ㅣ JIMFFree!
(왼쪽부터) 미디어사업실 만나서비스 공혜빈, 공연실 김동구, 미디어사업실 만나서비스 김은심.
‘의림 썸머 나잇: 킹 오브 더 블루스’ 무대를 장식한 싱어 송 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이 지난해 JIMFF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지난 8월 14일,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진행된 ‘디렉터스 컷 어워즈’. 그 8인의 수상자들.
올해 JIMFF 홍보대사는 배우로도 활동 중인 가수 최시원, 한선화.
제7회 JIMFF 홍보대사였던 배우 이윤지. 그 인연으로 매년 8월 제천에 방문하고 있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한 이병우 음악감독의 핸드 프린팅 현장.
<블랙가스펠 2> 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시간. 배우 양동근이 객석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있다.
글 전은영 기자 | 사진 JIMFF 사진기록팀, 주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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