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본선 경연 진출팀 5
관객이 반한 거리의 악사들
갈릭스
마늘 축제에 섭외돼 급하게 결성한 3년차 레게·스카 밴드 갈릭스입니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무대에 꼭 필요한 탬버린을 두고 왔는데, 여기서 단돈 1,000원에 샀어요. 참 좋은 도시예요, 제천!
느루
‘몰아치지 않고 오랫동안 간다’는 뜻의 팝 재즈 밴드 느루입니다. 본선 무대 경연곡인 ‘좋아’는, 관심이 생긴 상대를 떠올릴 때의
달달한 감정을 담은 노래예요.
최한솔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 송 라이터 최한솔입니다.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노래를 통해 제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저의 무대 꼭 지켜봐 주세요!
사라플라이
2년 전에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강생이었는데, 올해는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제천은 저에게 터닝 포인트 같아요. 관객들도 제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노
‘청춘의 하루를 노래하는’ 3인조 어쿠스틱 밴드 하노입니다. 이런 기회가 생겨 여행하듯 제천에 와서 참 행복하네요.
올해 이곳에서 저희를 쫓아다니는 초등학생 팬도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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