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악사+ - 요술당나귀

 

세상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겠다는 신념을 갖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락밴드. 세련된 음악과 뛰어난 라이브실력을 갖춘 요술당나귀는 음악을 통해 우리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빛을 밝히고 싶다는 뜻을 품고 있다 기존에 짜여진 일반적인 공연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어쿠스틱악기를 갖고 거리로 나가 버스킹(거리공연)을 통해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 2010,201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지라퍼(전 거리의 악사) 활동.

 

 

 : 아티스트가 바라보는 JIMFF는 어떤 매력이 있나요?

 : 영화와 음악으로 즐기는 최고의 여름휴가

 

 : JIMFF를 찾는 관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자신의 노래은 무엇인가요?

 : 자연미인

 

 : JIMFF프로그램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거리의 악사

 

 : 가장 기억에 남는 JIMFF와의 추억은 무엇이 있나요?

 : 청풍호반의 달빛아래 부르는 노래

 

 : 올해 JIMFF에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 뜨거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